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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린이의 논리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 미국 소아 학회

어린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생각은 전문가들마다 다르다. 최근, 어린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노출에 강하게 반대했던 한 단체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까지 미국 소아 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어린이들의 디지털 화면 노출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조금은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확회는 “디지털 미디어가 논리 및 문제 해결 등의 집행 기능(executive function)을 촉진하고, 자기 조절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어린이들이 지시를 따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료가 어린이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미국 소아 학회가 주장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2013년에 발표한 자료에서 미국 소아 학회는 “디지털 미디어가 여러가지 위협과 건강 문제에 상당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미디어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와 10대 들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부모들에게 아래와 같은 조언을 했다. •화면을 보면서 노는 시간을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제한하라. •2살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화면 미디어 노출을 자제하라. •어린이들의 침실에서 TV와 인터넷 연결 전자 기기를 없애라. 그렇다면, 왜 입장을 바꾼 것일까? 2013년 이후 2년이 지난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지난 5월 미국 소아 학회는 이 이슈에 관해 재검토를 하기 위해서 사회 과학자, 신경 과학자, 미디어 연구가, 교육자, 소아과 의사, 이론가 등을 초대해 심포지움을 개최한 바 있다. 이 심포지움에서 한 패널은 최근에 “부모들이 미디어에 대해 가르치고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미디어는 보모나 보상, 혹은 처벌이 아닌 하나의 도...

스마트폰 디지털디바이스 어린이 2015.10.27

MS, 맥북과 대적할 프리미엄 노트북 ‘서피스 북’ 공개

PC 애호가들이 오래 기다려왔던 제품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화요일에 열린 하드웨어 행사에서 마침내 프리미엄 서피스 노트북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공개했다. 지난 해 공개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는 태블릿이었다면, 서피스 북은 서피스 프로를 대신할 수 있는 노트북일까? 꼭 그렇진 않다. 두 제품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다. 서피스 태블릿은 애초에 터치 친화적인 윈도우 8의 모바일 투인원(2-in-1)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출시된 것이라면, 13.5인치의 서피스 북은 전통 PC 제조업체들이 윈도우 10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네이는 이날 행사의 무대에서 “만일 노트북으로 태블릿 작업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면서, “우리는 최고의 노트북을 만들었다. 서피스 북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트북'이라고 강조하긴 했지만, 서피스 북은 분리가 가능한 투인원(2-in-1) 디바이스이기도 하다. 레노버 요가(Yoga)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머슬 와이어(muscle wire)” 기술을 활용한 단단하면서도 유연성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펄크럼(dynamic fulcrum)’ 힌지 덕분이다. 하지만 파네이는 “이 제품은 분명 노트북으로 설계된, 궁극의 노트북이다”라고 확실히 했다. 서피스 북은 6세대 스카이레이크(Skylake) 코어 i5 혹은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용량은 최대 1TB, RAM은 최대 16GB까지 탑재했다. 게다가 키보드 안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했는데, 파네이가 무대 위에서 곧 출시될 게임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를 시연할 만큼 강력하다. 파네이는 서피스 북의 성능이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 좋다고 강조하면서, 서피스 북이 현존 최강의 1...

MS 노트북 태블릿 2015.10.07

IDG 블로그 | “구글 픽셀 C vs. MS 서피스 3” 사양 비교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두 개의 비슷한 디바이스의 사양을 비교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구글이 픽셀 C(Pixel C)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Surface 3)에 도전한 만큼 한번쯤 비교하는 것도 의미있어 보인다. 서피스 3는 10.8인치의 투인원(2-in-1) 태블릿으로, 윈도우 10을 탑재했으며, 픽셀 C는 10.2인치의 투인원(2-in-1) 태블릿이지만, 안드로이드 6.0을 탑재했다. 픽셀 C가 연말에 출시되면 테스트를 기반으로 비교해서 실제로 사용할 때 어떤 것이 더 우위에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기본적인 사양만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하드웨어 도전자인 구글 픽셀 C부터 살펴보자. 2560 x 1800 해상도의 10.2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엔비디아 테그라 X1 모바일 프로세서와 맥스웰 기반의 GPU가 장착되어 있으며, 3GB RAM과 연결 및 충전을 담당하는 USB-C 포트가 있다. 내장 스토리지는 32GB 혹은 64GB이며,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서비스 3는 이보다 조금 큰 10.8인치로, 해상도는 1920 x 1280이다. 쿼드코어 1.6GHz 인텔 아톰 x7-Z870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RAM은 2GB 혹은 4GB, 내장 스토리지는 64GB 혹은 128GB 중 선택할 수 있다. USB 3.0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그리고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다. 여기에 LTE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픽셀 C는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다. 두 제품 모두 마그넷으로 태블릿 하단에 연결되는 키보드가 함께 나오는데, 서피스 3의 타입 커버(Type Cover)는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면, 픽셀 C가 해상도가 훨씬 높다. 서피스 3는 스토리지에서 앞서며, RAM과 프로세서는 비슷한 수준이나, 픽셀 C의 엔비디아 맥스웰 GPU가 게임을 즐기기...

MS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10.01

구글, 499달러짜리 프리미엄 태블릿 픽셀 C 공개… “키보드도”

구글이 넥서스가 아닌 ‘픽셀’ 브랜드르 내세운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선보였다. 구글은 화요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롬북 픽셀처럼 통 브러시드 알루미늄 케이스를 장착한 ‘픽셀 C’를 발표했다. 내부에는 엔비디아 테그라 X1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LPDDR4 메모리, 그리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가 탑재되었다. 10.2인치 sRGB 터치스크린은 308ppi 해상도에 최대 500니트의 밝기를 자랑하며, 엔비디아 맥스웰 GPU가 그래픽을 담당한다. 화면 비율은 일반적인 A4 용지 비율로, 가로나 세로 모드 모두 표준 키보드에 잘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공개한 키보드의 경우 완전한 표준 키보드라고 하기는 어렵다. 5개의 기호 키를 없앴기 때문이다(화면 상의 키보드에선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덕분에 각 키의 크기와 간격이 표준 키보드와 매우 유사하다. 픽셀 C의 키보드는 자기 정렬 마그넷을 이용해 픽셀 C에 부착된다. 픽셀 C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사용자가 추가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 키보드를 연결했을 때, 화면을 100도~135도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태블릿을 키보드 위에 덮어 놓으면 키보드가 충전되며, 한번 완충한 다음 2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가 필요없을 경우 태블릿의 뒷면에 부착해둘 수 있다. 픽셀 C는 크롬북 픽셀과 마찬가지로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의 라이트바(light bar)가 있는데, 이것을 두번 두드리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도 있다. USB-C 포트로 충전 및 PC 연결이 가능하다. 픽셀 C에는 4개의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의 새로운 음성 제어를 이용할 수 있다. 스피커는 2개가 내장되어 있다. 픽셀 C는 연말 연휴 기간에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이며, 키보드는 149달러다. editor@itworld.c...

키보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5.09.30

'척박하기에 기회다' Dell 래티튜드 러기드 익스트림의 가치 제안 - IDG Summary

러기드 분야 선도 기업 Dell이 최신 러기드 노트북 2종을 공개했다. 전통적인 노트북 형태의 래티튜드 러기드 14 익스트림과 태블릿-노트북 컨버터블 형태의 래티튜드 러기드 12 익스트림이다. 업계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 비즈니스급 제어/관리 용이성을 통해 극한의 환경 속 극한의 생산성을 보장하는 최신 러기드 노트북 2종의 특징과 의의를 정리했다.

Dell 노트북 하이브리드 2015.09.16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프로 3 : 유려한 태블릿과 가벼운 PC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라인업을 진일보시켰다. 이 최신 태블릿은 12.9인치의 크기로, 더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 비교해보면 가장 잘 와 닿을 것 같다. 두 제품 모두 키보드 커버와 감도가 높은 스타일러스 펜을 액세서리 형태로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프로’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공통점이다. 그러나 두 제품은 설계 목적부터 다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운영체제다. 서피스 프로 3은 풀 버전의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즉, 타입 커버(Type Cover) 액세서리를 부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윈도우 데스크톱에서처럼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iOS로 구동되는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에는 애플 앱스토어 환경에 의존한다. 애플 앱 생태계가 풍부하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지만, 사용 편의성은 아무래도 떨어진다. 아마존의 가상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워크스페이스(WorkSpaces)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말이다. iOS 9가 아이패드를 노트북 환경처럼 만들어주는 다채로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온스크린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외장 키보드 지원), 완전히 맥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무게가 더 가벼운 컴퓨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12인치형 맥북이 이미 있어 이를 의도적으로 빗겨갔다는 추측도 있다. 서피스 프로 3은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 3는 탈부착할 수 있는 키보드를 가진 슬림한 노트북이다. 다른 포터블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는 팬과 프로세서도 갖췄다.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두껍다. 빌트인 킥스탠드와 같은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다. 반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세워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독립형 커버나 케이스가 있어야 한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를 ‘아이패드’답게 만들고자 한 것에 주안을 둔 것이지, 노트북 대용으로 만들려고 한...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9.11

"가볍고 얇은 멀티태스킹 기기" 아이패드 미니 4에 관한 모든 것

지난 9일(현지시각) 전세계 언론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 미니도 함께 공개됐다는 사실도 주지할 필요가 있다. 7.9인치 크기의 4세대 미니 아이패드는 전작보다 상당히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가을 아이패드 미니 3은 아이패드 에어 2와 함께 출시됐다. 당시 아이패드 에어 2는 구매력을 당길 정도의 매력적인 기기로 업그레이드됐다는 느낌을 줬지만, 아이패드 미니 3은 그렇지 못했다. 터치 ID를 탑재하고 골드 색상을 추가했을 뿐이다. 물론 이번 행사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의 스펙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좀 더 작은 크기의 태블릿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아이패드 미니 4가 적격이다. 완전한 멀티태스킹 구현 아이패드 미니 4에서 가장 큰 변화는 iOS 9의 멀티태스킹 지원이다.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스플릿 뷰(Split View)는 지난 WWDC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 2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러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기기로, 스플릿 뷰는 기본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스플릿 뷰는 iOS 9의 멀티태스킹 기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으로, 아이패드 미니 4에서도 화면에 2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이패느 미니 4가 스플릿 뷰를 지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업그레이드된 A8 칩 덕분이다. 아이패드 에어 2의 A8X 프로세서를 강화한 버전이다. 2세대와 같은 A7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 3의 속도는 이보다 느리다. 애플은 미니 4의 A8 칩이 게이밍, 비디오 편집, 멀티태스킹 측면에서 A7보다 60%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은 모션 보조 프로세서인 M8을 탑재해 게이밍과 지도 활용시 처리 속도를 높였다. 아이패드 미니 4에는 아이패드 에어 2에서처럼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탑재됐다 ...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9.11

“애플의 12.9인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모든 것

사양이 맥과 비등할 정도인 아이패드 프로는 진정한 생산성 머신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아이패드 프로는 11월이나 되어야 출시되겠지만, 애플은 설계와 기술 측면의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했다. 역대 가장 강력한 iOS 디바이스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보자. 기본 사항 언제, 어디를 통해서 출시되는가? 아이패드 프로는 11월부터 Apple.com, 애플 스토어, 그리고 몇몇 통신사와 인증된 리셀러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명확한 날짜나 사전 주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은? 가장 강력한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는 그에 맞는 가격대로 출시된다. 32GB 와이파이 버전이 799달러이며, 128GB 와이파이 모델은 949달러고, 128GB의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은 1079달러다. 32GB 용량에 셀룰러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모델은 없는가? 애플이 행사에서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그렇다. 와이파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128GB 용량의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야 한다.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모델은 없는가? 없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다른 아이패드와의 비교 다른 아이패드보다 큰가?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의 어떤 아이패드보다 크다. 아이패드 에어가 9.7인치인데, 아이패드 프로는 이보다 3인치 이상 큰 12.9인치다. 아이패드 에어 2보다 디스플레이 영역이 78%이상 크다. 아무런 계획없이 무작정 큰 아이패드르 만든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 프로 너비의 절반이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와 딱 맞다. 앱들을 나란히 두고 쓰기에 완벽한 비율이다.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프로 디스플레이는 어떠한가? 좋아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의 큰 화면은 560만 개의 픽셀이 2732x2048 해상도(아이패드 에어 2는 2048x1536)로 채우고 있다. 역대 가장 높은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15인치 맥북 프로와 같은 수준이다. 아이패드 ...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15.09.10

LG G 패드 Ⅱ 10.1 체험 리뷰 “특별할 것 없는 큰 태블릿”

LG는 올해 초 G4를 출시한 이후 모바일 시장에서 이렇다 할 소식이 없었는데, 이번 IFA에서 G 패드 Ⅱ 10.1을 공개했다. 커다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LG의 나머지 모바일 디바이스 제품군에 비하면 다소 ‘기본적인’ 제품이다. 찾기 어려운 ‘좋은 큰 태블릿’ 넥서스 9이나 갤럭시 탭 S2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4:3 비율이지만, LG는 10.1인치 1080p 디스플레이에 16:9비율을 고집하고 있다. 그 결과 TV를 축소한 느낌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만큼 무게도 나가 보인다. 현재 필자는 갤럭시 탭 S2를 리뷰하고 있는데, 태블릿이 얼마나 가벼울 수 있는지 느끼는 중이며, G 패드 2만큼 크고 무거운 10인치 태블릿을 원치 않을 것 같다. G 패드 2는 크고 무거운 느낌이다. 여전히 조금 두꺼운 편이다. 마이크로SD와 마이크로SIM을 모두 넣을 수 있다. G 패드 Ⅱ는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자줏빛을 띤 브러시드 메탈 소재의 뒷면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상단이나 하단이 아닌 측면에 있는 헤드폰 잭의 위치도 괜찮았다. 태블릿을 들고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볼 때 헤드폰이 나를 찌른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었기 때문이다. G 패드 2 10.1은 또한 양쪽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는데, 비록 컨퍼런스 장소가 너무 시끄러워서 잘 들을 순 없었지만, 소리가 꽤 크다. G 패드 Ⅱ의 특징 중 하나인 듀얼 윈도우(Dual Windows) 모드 G 패드 Ⅱ의 장점 중 하나는 생산성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으며, 특별한 듀얼 윈도우(Dual Windows) 모드가 있다. 그러나 특정 앱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은 아쉽다. 롤리(Rolly) 키보드는 ‘최고’의 키보드는 아니지만 꽤 귀엽다. 추가로 G 패드 Ⅱ는 LG가 최근에 발표한 롤리 키보드(Rolly Keyboard)와 매우 잘 어울린다. 이 키보드는 말아서 막대처럼 들고 다니...

LG IFA 태블릿 2015.09.04

아이패드에서만 할 수 있는 6가지 제스처

아이폰의 모든 제스처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아이패드 제스처가 아이폰에서도 통용되지는 않는다. 일부만 알고 있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유용한 제스처를 배워보자. 4개(또는 5개) 손가락으로 쓸어올리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 화면에 액세스하는 단축키를 알 것이다. iOS의 멀티태스킹이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iOS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을 전환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홈 버튼을 더블 탭(Tap)하면 옆으로 스와이프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표시된 백그라운드 앱 목록을 볼 수 있다. 4개 손가락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방법도 물론 좋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해 조금 더 간단하게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4개 또는 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는 것이다. 4개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iOS 멀티태스킹 보기로 전환된다. 원하는 앱 카드를 골라 ‘탭’하거나, 다시 4손가락(5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내리면 본래 사용하고 있던 앱 화면으로 다시 전환된다. 4개 손가락 스와이프 제스처가 동작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의 ‘설정>일반’에서 ‘멀티태스킹 동작’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토글 버튼을 켜면 끝. 손가락 4개 또는 5개로 화면을 스와이프하기 iOS 멀티태스킹 화면에 진입하지 않고도 앱을 전환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보길 바란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양옆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4손가락 또는 5손가락을 이용하면 멀티태스킹 화면을 띄우지 않고도 앱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 홈 버튼을 탭하지 않고서도 열려 있는 모든 앱을 한 개씩 돌려볼 수 있다. 5손가락으로 화면을 핀치하기 홈 키를...

제스처 아이패드 태블릿 2015.09.01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Dell 래티튜드 12 Rugged Tablet - PCWorld Review

기업/조직의 디지털화가 숨가쁘다. 이제는 다양한 생산 현장을 물론, 전쟁상황과 같은 극한 환경 속에서도 IT 기술과 기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하는 시대다. Dell 래티튜드 12 러기드 태블릿은 다양한 보호기술은 물론 성능과 확장성, 지원 정책까지 차별화됐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Dell이 제시하는 러기드 제품의 최신 기준을 살펴본다. 본 리뷰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20분께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증정해드립니다. 

Dell 러기드 2015.08.19

아이패드 미니 4 루머 : 카메라 성능은 높이고 두께는 줄이고

지난해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 3은 터치 ID를 도입하고 골드 버전의 제품이 출시됐다는 것 이외에는 전작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루머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 4는 아이패드 에어 2의 장점을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부문이 개선되면서도 두께는 지금보다도 더 얇아진다. 믿을만한 소식통인 온리크(OnLeaks)가 공개한 컴퓨터 설계 이미지를 보면 아이패드 미니 4의 두께는 아이패드 에어 2 수준으로 얇은 6.1mm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 3의 두께는 7.5mm다. 온리크는 이전에도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의 실사 화면을 공개한 바 있으나 두께나 크기, 탑재될 기능에 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했다. KGI의 애널리스트 밍치 구가 앞서 예상했던 내용을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점점 더 얇은 아이패드의 출현은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애플은 매년 얇은 기기를 만드는 것에 주력해 왔다. 아이패드 미니 4는 아이패드 에어2의 소형화 모델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반사 방지 코팅이 입혀진 디스플레이, 2GB의 메모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4에 포스 터치(Force Touch)를 탐재할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새로운 아이폰에는 애플 워치와 신형 맥북 트랙패드에 처음 도입된 포스 터치가 포함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9월 애플의 아이폰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4, 아이패드 에어 3(A9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다. 새로운 멀티태스킹 도구의 이점을 활용한 최신 운영체제인 iOS 9도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8.11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판매 확대

지난 5월, 미국에서 공개한 구글의 태블릿 개발 키트인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 판매를 이번 달 내에 12개국으로 확대한다. 특히 8월 4일부터 한국과 캐나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 개발 키트는 8월 26일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국가에서는 누구든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프로젝트 탱고를 구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압박을 받았다. 프로젝트 탱고는 심도 감지 카메라(depth sensing camera)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해 가상의 3D 지도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과 객체 추적(object tracking)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 신기한 앱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NASA는 이를 사용해 우주 공간에서 로봇 비행 헬프가이드를 만들었다. 프로젝트 탱고는 지난 1월 구글 내부로 이전한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 그룹에서 비롯됐다. 구글은 프로젝트 탱고의 소프트웨어는 그간 13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실내 네비게이션과 GPS와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각국에서 이 개발자 키트를 얼마에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다만 미국에서는 512달러(약 60만 원)에 판매했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프로젝트탱고 2015.08.05

아이패드 판매량 18% 감소…”6분기 연속 하락”

애플 아이패드 판매량에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 애플의 올해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8% 감소했다. 아이패드 판매량이 감소세에 접어든 것이 확실해진 가운데, 전세계 태블릿 시장 또한 줄어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태블릿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측하고는 있으나, 최근 IDC는 태블릿 퍈매량이 예전보다 시원치 않다고 발표했다. 애플이 여전히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는 하나, 전반적인 태블릿 시장이 감소 추세로 접어든 것이다. 2015년 2분기 태블릿 출하량은 4,470만 대로 집계됐다. 반면, 전년도 같은 기간 출하량은 4,800만 대다. 아이패드의 판매 감소율이 더 높았으며, 이 때문에 아이패드의 점유율도 다소 하락했다. 지난해 아이패드의 전세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27.7%였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24.5%로 하락했다.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난 6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 점유율을 떨어드리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아이패드 에어 3, 아이패드 미니 4가 아이패드 전체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업그레이드 제품은 하드웨어 성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 반면, 올해는 iOS 9을 통한 소프트웨어적인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아이패드의 제품 교체 주기는 스마트폰 주기보다는 길며, 전통적인 데스크톱 PC 주기와 엇비슷한데, 이는 애플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다. 즉, 소비자들이 한 번 구매한 아이패드를 수년간 사용하며, 3년 또는 4년마다 최신 제품을 구매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5.07.31

서피스 3 : 영업부 직원에게 태블릿을 배포하는 법

캐나다의 캐스트롤(Castrol) 독점 유통업체인 웨이크필드 캐나다(Wakefield Canada)는 영업팀이 사용하는 태블릿 교체를 앞두고 어떤 태블릿이 좋을지를 해당 직원들에게 직접 물었다. 웨이크필드 캐나다 CTO 켄트 밀스는 “도구 선택에 그 도구의 최종 사용자의 의사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고 말했다. 웨이크필드 캐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웨이크필드 캐나다가 업무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태블릿을 매끄럽게 교체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실제 사용자에게 묻다 새로 선택할 태블릿의 용도는 영업이고, 따라서 태블릿의 실제 고객은 그 기기를 사용할 영업 직원들이다. 웨이크필드 캐나다 IT 부서가 이들에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은 ‘현재 사용 중인 기기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무엇인가?’였다. 밀스는 “영업 직원들은 태블릿이 좋긴 하지만, 구동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들고 다니기가 무거우면서도 사용성이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피드백했다”고 말했다. IT 부서는 HP,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태블릿을 포함한 몇 가지 후보 제품을 추렸다. 그런 다음 영업 부서와 협력하여 통신 기능, 디자인, 디스플레이, 통합성, 성능, 주변기기, 지원, 보안 등 따져봐야 할 항목들을 정리하여 표를 만들었다. 이후 5명의 최우수 영업 담당자에게 각기 다른 태블릿을 지급하고, 일주일 단위로 바꿔가며 5개 후보 제품을 모두 사용하면서 표의 각 요소에 대해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밀스는 “뜻밖에도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점수 차이로 앞섰다”고 말했다. 밀스는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프로 3을 선택하지 않겠지만, 태블릿을 사용할 당사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점수표에는 영업 직원들이 선택한 최선의 도구가 무엇...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07.06

MS, 서피스 프로 3 중급 모델 추가… i7 칩 및 128GB 용량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용히 새로운 서피스 프로 3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스토리지는 작지만 더 강력한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 3는 1.7GHz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8GB RAM,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1,299달러이다. 이는 현재의 1.9GHz 듀얼코어 i5 칩, 8GB RAM, 256GB 스토리지 모델의 가격과 동일하다. 현재 i7 칩은 서피스 프로 3 중 가장 비싼 모델 2종에만 탑재되어있다. i7에 256GB 스토리지를 원하는 사람은 1,549달러 짜리 모델을 512GB 스토리지를 원하는 사람은 1,749달러 모델을 구입하면 된다. 새로운 태블릿은 성능은 i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파일 저장 용량은 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i7 칩의 속도는 1.7GHz로 i5의 1.9GHz보다 느리지만, ‘터보 부스트(Turbo Boost)’가 있어 최대 3.3GHz 속도까지 지원 가능하다. i5의 최대 속도는 2.9GHz이다. i7은 또한 인텔의 HD 5000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가 있어서, i5의 HD 4400보다 그래픽 처리 성능이 좋다. 그러나 더 강력한 태블릿을 구입한 사람들은 기대했던 성능을 모두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부하가 높은 작업을 할 경우 CPU 과열 현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강제로 종료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모델은 윈도우 10 출시를 앞두고 적절한 시기에 등장했다는 평가다. 윈도우 10의 특징 중 하나가 서피스 프로 같은 컨버터블 디바이스에서 데스크톱가 태블릿 모드를 쉽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가급 태블릿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itworld.co.kr  

MS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06.30

글로벌 칼럼 | 애플은 이미 투인원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와 탈착형 키보드를 조합한, 일종의 투인원(2in1) 기기를 계획하고 있을까? 아주 낭설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이 만약 투인원 기기를 내놓는다면 이는 업계의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함구하겠지마은 각종 추측은 지속할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는 애플뿐만 아니라 서드파티 업체에서 만든 블루투스 키보드와 호환된다. 또한, 다양한 커버도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키보드와 아이패드를 더욱 긴밀히 연동해서 자석과 같은 방법으로 키보드를 아이패드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구성에는 커버와 케이스의 기능도 겸하는 키보드도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그렇다면 499달러부터 판매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과도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투인원 제품을 출시할지, 아니면 최소한 다음 주에 열리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첫선을 보일지를 묻는 말에 IDC의 애널리스트인 진 필리페 부카드는 “2015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또 다른 애널리스트인 라이언 레이스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애플에 확인한 바는 없지만, 애플이 4분기에 더 큰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처럼 애플 키보드를 옵션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크기는 9.7인치로, 소문에 따르면 12인치 크기의 애플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카드는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애플을 포함해 최근 전세계적으로 투인원 태블릿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전 방향이라고 말했다. 부카드는 “키보드가 함께 제공되는 투인원 태블릿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태블릿의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 생산성 도구로 자리하고 있으며 키보드 또한 진정한 생산성 도구로 거듭나고 ...

노트북 아이패드 태블릿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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