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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서피스 프로 4 활용도를 높이는 팁 & 트릭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태블릿은 비싸다. 우리가 테스트한 제품의 가격은 1,800달러이며, 키보드를 추가하려면 130달러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 4는 굉장히 가볍고 매우 빠른 제품이다. 펜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유용하며, 생동감있는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성능은 매우 인상깊다. 서피스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과 트릭을 준비했다. editor@itworld.co.kr

MS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12.23

구글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

눈이 우리의 영혼을 보는 창이라면, 구글 검색은 뇌를 보는 창이 될 것이다. 혹은 최소한 지난 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난 수요일 구글은 2015년 최다 검색어 즉, 2014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전 미 NBA 스타인 라마 오돔이다. 지난 10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갑작스럽게 검색량이 많아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1월 7일 IS의 급습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에브도와 온라인 액션 게임 아가리오(Agar.io), 올해 개봉된 영화 쥬라기 월드, 파리, 영화 퓨리어스 7(Furious 7), 게임 폴아웃 4(Fallout 4), UFC 여자 선수 론다 로우지, 성전환 수술을 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IT 전문가 혹은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 기술과 관련된 인기 검색어가 궁금할 것이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아이폰6s 아이패드프로 2015.12.17

테크비디오 | 구글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 C’ 리뷰

얼마 전 구글이 공개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 C의 리뷰가 나왔습니다. 하드웨어는 너무도 훌륭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불만족스럽다는 총평인데요, 픽셀 C의 장점과 단점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태블릿 픽셀C 2015.12.11

리뷰 | 구글 픽셀 C “하드웨어는 합격점, 생산성은 글쎄…”

구글이 출시한 최고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픽셀 C(Pixel C)는 100%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니다. 물론, 매끄러운 알루미늄 바디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또 최고 수준의 컴퓨팅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 게다가 '순정'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Android Marshmallow)가 설치되어 있다. 다시 말해 블로트웨어가 없고, 구글로부터 제때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글은 픽셀 C를 안드로이드의 생산성이 갖는 장점을 십분 보여줄 장치로 포지셔닝 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100% 만족을 못 준다. 픽셀 C 하드웨어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태블릿 아래 자석으로 탈착 할 수 있는 149달러짜리 키보드이다. 구글은 '생산성'을 강조한다. '적절한 키보드가 장착된 태블릿에서 구글 문서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키보드는 정말 좋지만 태블릿과 결합시켰을 때, 업무 환경과 상황에 맞도록 정교하게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훌륭한 디자인과 유용한 키보드 액세서리 32GB와 64GB 모델이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인 픽셀 C가 최첨단 하드웨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다. 픽셀 C는 넥서스 6P 및 5X와 달리 지문 센서가 없다.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다른 '순정'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인 가격에 아주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 9 32GB 모델의 가격이 픽셀 C 동급 모델보다 단 20달러 저렴하다는 것이 증거이다. 그러나 100% 만족스러운 생산성을 제공하는 태블릿이 필요하고, 운영체제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심지어는 삼성의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생산성 측면에서 더 우수한 태블릿들 이기 때문이다. 픽셀 C의 생산성에 관해 알고 싶다면 '키보드는 좋지만...'이라는 소제목 아...

태블릿 구글 안드로이드태블릿 2015.12.10

글로벌 칼럼 | iOS와 안드로이드가 곧 도태될 이유

안드로이드는 들쭉날쭉한 품질, 보안, 그리고 기반 기술의 소유권 논란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많은 문제에 직면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해결되었지만 최근에는 이와 다른, 더 흥미로운 문제가 부상했다. 바로 안드로이드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다. 안드로이드는 iOS와 마찬가지로 주로 소형 기기를 위한 모바일 운영 체제로 분류된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화면이 커지고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 하나로 다른 모든 기기를 대체하게 될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가로막는 결점이 드러나고 있다. 구글에는 더 큰 이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크롬이라는 플랫폼이 따로 있지만 크롬은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고 시장 추세도 작은 것에서 확대되는 방향이지 큰 데서 축소되는 방향은 아니다. 기기의 화면 크기를 늘리기는 쉬운 데 반해 줄이려면 기기 자체의 기능에 상당한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iOS는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지만 전문 영역에서 맥 OS와 충돌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다. 소비자는 두 개, 적게는 하나의 기기만 갖기를 원하는 상황에서 애플은 세 가지 애플 제품(전화기, 태블릿, PC)을 모두 소비자에게 판매하려 한다는 점이 큰 문제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결점 측면에서 미래를 생각해 보자. 아이패드 프로 이 제품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스마트폰에서 시작된 모바일 운영 체제를 기업용 주류 노트북 컴퓨터에 상응하는 규격으로 확대한 최초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직 이상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소형 기기에서 시작해 발전한 현존하는 제품 중에서는 이상적인 제품에 가장 근접하며, 첫 번째 시도의 결과로서는 훌륭하고 ‘단일 기기 솔루션’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간 제품이다. 실리콘 밸리의 학교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기 오래 전부터 아이패드로 운영을 해왔다. 초점이 뚜렷한 제품, 그리고 애플과 시스코, IBM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가 과연 얼만큼 발전할 수 있을지 ...

스마트폰 ios 안드로이드 2015.12.08

해킹에 가장 취약한 스마트 기기들

가트너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들이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수가 30억 개가 넘는다. 그리고 내년에는 40억 개로 10억 개가 증가할 전망이다. 연말 기간동안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EA(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말 기간동안 선물로 전자 제품을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미국인이 전체의 65%에 달한다. CEA 수석 경제학자이자 연구 조사 담당 선임 책임자인 숀 두브라백은 "기술 제품 지출액은 343억 달러로 역대 최고의 기술 제품 쇼핑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스마트 TV, 태블릿,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비디오 게임 콘솔(게임기) 등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이다. 또한 약 1/3(33%)의 미국 소비자들은 올해 스마트 홈 기기,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워치, 드론 등 신기술 제품을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불행히도, 이들 기기 가운데 상당수는 해킹에 취약하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해킹 드론 2015.12.02

"업무 환경이 생산성을 결정한다" 사용자 유형에 따른 최적 업무 환경 구축 방안 - IDG eGuide

급변하는 환경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들이 어떻게 협업을 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종 사용자와 사용자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이해하면 안전하면서도 연결된 환경으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요 내용 업무 환경 변화의 핵심 “최종 사용자의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진화의 핵심 트렌드 4가지 기업 사용자 업무 유형 업무 유형별 특징과 최적의 업무 환경 구성 최고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안

노트북 태블릿 2015.12.01

테크비디오 | “내게 잘 맞는” 업무용 태블릿 선택 가이드

태블릿은 엔터테인먼트 용도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팅 환경과 잘 맞는 운영체제, 긴 배터리 사용시간, 큰 디스플레이, 그리고 외장 디스플레이 확장성 등,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태블릿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짚어봅니다.  

갤럭시탭 ios 안드로이드 2015.11.27

“아이패드 프로? 미니? 에어?” 아이패드 구매 가이드

새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한다. 좋은 생각이다. 필자 역시 아이패드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아침에는 차를 마시며 아이패드로 뉴스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저녁에는 느긋하게 쉬면서 아이패드로 만화책을 읽고, 비행기로 여행 중에는 영화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패드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아이패드 종류만 5가지인데다 가격대도 269달러부터 1,079달러까지 다양하다. 크기, 스토리지, 색, 연결 옵션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변형까지 모두 감안하면 아이패드의 종류는 61가지에 이른다. 이 중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모든 것을 원한다면 :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12.9형으로 아이패드 중에서 가장 크며 또한 최신 모델이다. 13형 랩톱에서 스크린만 뜯어내 아이패드로 만든 듯한 느낌이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iOS 기기 중 가장 빠르며 다른 기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 기능도 제공한다. 더 큰 화면, 더 높은 응답성을 제공하는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아이패드 프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슬(99달러)을 지원하는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사실 필압을 감지하는 아이패드 스타일러스는 시중에 많지만 애플 펜슬은 애플이 직접 만든 스타일러스이므로 아이패드 프로 소프트웨어에 매끄럽게 통합된다는 큰 이점을 갖는다. 아이패드 프로의 스크린은 애플 펜슬의 위치를 초당 240회까지 추적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아이패드에 비해 두 배 더 높은 수치다. 아이패드에서 무거운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아이패드 프로가 적합하다. 큰 화면은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기에 좋다. 또한 블루투스를 사용해 외장 키보드를 연결할 필요 없이 새로운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애플 스마트 키보드(169달러, 휴대 케이스 겸용)에 데이터와 전력을 모두 공급한다. 향후 로지텍 크리에이트(Create)를 비롯하여 스마트 커넥터를 지원하는 키보...

구매 아이패드 태블릿 2015.11.26

“스마트 워커로 만들어 줄” 생산성 중심의 태블릿 선택 가이드

요즘 최고의 태블릿은 작업하기도 좋고 가지고 놀기도 좋은 것이어야 한다. 이는 50달러짜리 싸구려 제품이 아닌 고품질 태블릿과 쓸만한 악세사리를 선택해야 함을 의미한다. 최소 몇백 달러 정도 쓰기로 생각한다면 생산성과 재미에 있어서 그 돈의 값어치를 할 것이다. 시판 중인 태블릿 중 3개 정도가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다. 만일 다른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이 기사에서 언급한 5가지 요소는 꼭 고려해보자. PC월드가 추천하는 최고의 태블릿 안드로이드 : 삼성 갤럭시 탭 S2 안드로이드 전문 매체 그린봇(Greenbot)은 499달러, 10.1인치 갤럭시 탭 S2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부족함 없는 성능, 놀라운 디스플레이 그리고 두 가지 아주 얇고 손에 쥐기 편한 크기로 나온다. iOS : 애플 아이패드 에어 2 맥 전문 매체인 맥월드(Macworld)는 499달러인 아이패드 에어 2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원조 아이패드 에어에 비해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더 빨라졌고 카메라는 실제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좋아졌다. 우리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훌륭한 태블릿이지만 그래픽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이 정도까지는 필요 없다. 윈도우 : 서피스 프로 3 여기서 서피스 프로 4를 추천할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아니다. 프로 4도 아주 아주 훌륭한 태블릿이지만 그 신제품보다 약간 저렴하게 699달러에서 899달러 선으로 여전히 훌륭한 구형 서피스 프로 3를 구입할 수 있다. 훌륭한 태블릿을 구입하는 방법 3가지 추천 제품들 이외에도 많은 좋은 제품들이 시판 중이다. CPU와 기타 기술들의 발전 덕분에 최저가 모델들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성능, 배터리 사용시간, 기타 기능들에 큰 불만은 없을 것이다. 1. 운영체제를 선택하라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의 선택은 컴퓨터 플랫폼에 달려있지만 앱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예를 들어 원노트, 오피스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앱들은 모든 태블릿 운...

선택 아이패드 태블릿 2015.11.25

HP, “기업용 웨어러블 노린다”

HP는 이미 너무 혼잡한 스마트워치 시장에,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워치를 내놓을 생각이 없다. 하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업용 웨어러블 시장에서 기회를 엿볼 생각이다. 현재 HP의 CTO는 기업 시장의 웨어러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HP는 가끔 모바도(Movado)나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등 명품 브랜드의 스마트워치 개발에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HP의 퍼스널 시스템 최고 책임자인 론 커플린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워나갈 것”이라면서,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은 많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어떤 것이 가장 잘 맞을지 검토 중이며, 그곳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디바이스를 언급하진 않았으나, “지켜봐 달라”라고 말해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만일 HP가 기업용 웨어러블을 내놓는다면, PC, 태블릿, 프린터 등이 포함된 제품군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커플린은 제품이 다양하면 헬스케어, 교육, 유통 등 수직적 시장의 필요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래의 HP가 HP Inc.와 HP 엔터프라이즈로 분사된 지 1달이 되었다. 커플린은 고객들이 단절을 느끼지 않도록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분사 덕분에 우리가 HP 엔터프라이즈와 관련이 있고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것 때문에 협력을 꺼렸던 다른 시스템 통합 사업자와의 협력이 자유로워졌다. 우리는 여기에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분사로 얻은 혜택에 관해 설명했다. 커플린은 또, HP Inc.는 포춘 100대 기업이지만 신생기업처럼 운영되며, 제품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이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PC 시장이 불황인 것. 그러나 커플린은 기업이나 일반 소비자들이 PC를 최신...

HP PC 엔터프라이즈 2015.11.25

테크비디오 | 아이패드 프로 리뷰

지금까지의 아이패드와는 다른, 강력한 아이패드 프로! 더 커진 온 스크린 키보드나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15.11.24

아이패드 프로, 첫눈에 보이는 5가지 특징

아이패드 프로는 며칠 만에 리뷰를 마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새로운 제품군, 완전히 새롭게 개선된 제품군이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이용해 왔으며, 아이패드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일과 설치할 수 있는 앱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는 워크플로우에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어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더 능률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 이상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해 본 후 정식 리뷰를 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프로에 적응한 후, 맥과 비교했을 때 장, 단점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장지를 뜯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자들과 공유할 몇 가지를 발견했다. 이에 아이패드 프로를 몇 시간 동안 처음 접하고 느낀 점 다섯 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1. 화면 공간 낭비 애플은 2007년 처음으로 아이폰을 발표한 후 유지해 온 '사각형 아이콘 그리드' 개념을 재고해야 한다. 내 아이패드 프로에는 32개 앱이 설치되어 있었다. 홈 화면 하단에 4개, 첫 페이지(홈 페이지)에 16개, 두 번째 페이지에 12개 아이콘이 있었다. 아이콘은 내 엄지 손가락보다 컸다. 또 아이콘 사이의 간격도 넓었다. 검지와 중지가 들어갈 정도이다. 세로 모드에서는 4개 아이콘이 5줄로 배열된다. 여기에 홈 화면 하단에 위치한 아이콘들이 추가된다. 가로 모드에서는 5개 아이콘이 4줄로 배열된다. 홈 화면 하단에는 최대 6개의 아이콘을 배열할 수 있다. 아이콘이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이콘 크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홈 화면의 아이콘 사이에는 손가락 2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다.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선택지'가 생겼다. 아이폰 6, 6 플러스, 6s, 6s 플러스는 2개 디스플레이 모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텍스트와 아이콘 등 모든 요소가 커지는 줌(확대) 모드, 아이콘 크기가 화면이 작은 아이폰과 동일해 더 많은 아이콘을 배열할...

하이브리드 ios 태블릿 2015.11.16

MS, 서피스 프로 4 출시…"우리의 경쟁 상대는 맥북"

오는 19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도 서피스 프로 4를 공식 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의 경쟁 상대로 맥북을 겨냥하고, OEM 협력업체와 함께 태블릿 및 투인원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1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서피스 프로 4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나선 서피스 제품 마케팅 조성우 부장은 “일반 소비자에게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투인원이라는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서피스를 출시했다”며, “시행착오와 실수를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성우 부장 서피스 프로 4는 고가의 고급형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저가형의 같은 윈도우 제품군을 겨냥하기보다는 맥북과 같은 고급형 시장을 노린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조 부장은 “배터리 성능은 맥북 에어가 더 뛰어나지만, 가격, 그래픽 성능, 메모리 용량, 내장 스토리지, 카메라 화질, 무게, 스타일러스 펜 지원 등을 비교해봤을 때 서피스 프로 4가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서피스 프로 4의 장점으로 바로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성우 부장은 “일반 태블릿에서는 기업 전용 프로그램, 실행 파일 등을 열어보지 못한다. 하지만 서피스는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궁극으로 모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서피스 제품은 세대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내 정식 판매를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된 상태다. i7의 경우에는 예약판매 당일 준비만 예약 물량 모두 소진됐다. 조 부장은 “이처럼 빠르게 예약 판매를 마감한 적이 없었다”라며,...

노트북 서피스 태블릿 2015.11.10

태블릿 수요 감소 지속… “패블릿, 투인원 PC 영향”

태블릿의 수요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미국을 포함 총 6개국의 1만 9,000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7%만이 내년에 태블릿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태블릿 출하량 및 판매량 감소와 흐름을 같이하는 결과다. 아이폰 6 플러스, 6s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노트 5같은 대형 스마트폰의 등장도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마이케 에세리히는 또한 무료 태블릿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소비자들이 신형 제품을 하지 않고 구형 태블릿을 유지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부분의 앱이 1, 2세대 태블릿 하드웨어에서도 잘 작동하며, 운영체제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디바이스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전체 가구 중 3분의 2이상이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으며, 4분의 1은 2대 이상의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다. 에세리히는 강력한 혁신이나 디바이스 업그레이드로 인한 혜택이 없으면 태블릿 시장은 계속 작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악의 상황은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이 패블릿이나 투인원 PC를 사용하고 태블릿은 업그레이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페데리히는 미국 등에서는 태블릿 사용 가구가 40%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5.5인치 이상의 패블릿 사용자들은 전화 기능이 빠져있는 7인치 태블릿의 장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2대가 아닌 1대의 디바이스를 소유하는 것을 선호하는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사용자일 수록 더 그렇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현재 태블릿 사용자 중 44%가 태블릿을 다른 디바이스로 대체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5월~6월 사이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브라질, 인도의 소비자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초 가트너는 2015년의 태블릿 출하량이 2014년과 ...

가트너 카날리스 패블릿 2015.11.06

아이패드 프로, 11월 11일 출시 소식 알려져

지난 9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를 발표한 이후 11월 즈음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힌 채 정확한 날짜는 함구해 왔다. 그러나 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11일 온라인과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11월 11일에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지금까지 애플 제품 출시일을 정확하게 맞춰온 매체다. 아이폰과 애플 TV처럼 정식 출시 1주일 전 선주문이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애플 펜슬의 소매 가격은 99달러로 예상되며, 아이패드 프로와는 개별 판매가 진행된다 32GB 와이파이 모델은 799달러, 128GB의 와이파이 모델은 949달러에 판매된다. 128GB의 와이파이 및 셀룰러 연결을 지원하는 모델의 가격은 1,079달러다. 애플이 출시한 감압 방식의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각각 99달러와 16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염두에 두고 iOS 9에 멀티태스킹 기능을 도입한 가운데,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15년 3분기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20% 급감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15.11.02

신형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의 11가지 비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 프로 4(Surface Pro 4)와 서피스 북(Surface Book)의 개봉기와 사용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두 기기 모두 온갖 멋진 기능들로 가득 차있지만, 여기 그 가운데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혹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11가지 기능들을 소개해본다. 서피스를 더욱 알차게 이용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한 번 주목해보자. 11. 압력 감도 커스텀 새로운 서피스 시리즈는 압력 감도를 1,024단계로 세분화하고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춰 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앱 자체는 무료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계정 생성이 필요하니 참고해두자. 계정을 생성했다면 스토어에 접속해 검색어 ‘서피스’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로 ‘서피스 트랙패드 설정(Surface Trackpad Settings)’과 ‘서피스’ 두 앱이 표시될 것이다. 이 가운데 트랙패드 설정 앱은 생략하고(신형기기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앱이다), 서피스 앱을 다운로드 해보자. 이제 앱을 실행해 펜 아이콘을 클릭하면 감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정이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 3나 서피스 3 등 구형 기기에서는 펜 버튼 기능까지 설정이 가능하지만, 신형 기기들의 경우에는 아직 지원 준비 중이다. 10. 서피스 펜 배터리 교체하기 서피스 프로 3과 서피스 3에서는 간편한 돌리기 방식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지만, 신형 서피스 펜의 경우에는 손에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두 손으로 각각 펜 자루와 포켓 클립을 쥐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1/8 인치 가량 비틀어보자. 작은 ‘딸각’ 소리를 내며 배터리 공간이 나올 것이다. 이제 조심스레 배터리를 끌어당겨 꺼내고, 그 자리에 새 배터리를 끼워 넣으면 된다. 9. 숨겨진 버튼얼핏 보기에 서피스 펜의 버튼이라곤 끝 부분의 ‘지우개’가 전부다. 하지만 시선을 ...

MS 서피스 태블릿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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