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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첨단 멀티터치 스타일러스 특허 취득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첨단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강력한 터치 기능과 다양한 센서를 내장한 스타일러스의 대대적인 변신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디지털 펜인 “이펜(ePen)”은 단지 터치 센서만 탑재한 것이 아니라 자이로스코프와 나침반, 가속도계 등의 다양한 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 이들 센서는 스타일러스 펜에 두드리고 그리는 것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준다.   기술 특허 분석 사이트인 페이턴트볼트(PatentBolt)에 공개된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펜은 펜을 잡는 각도를 조정해 즉석에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펜을 비틀어서 선의 굵기를 조정하고, 잡는 자세를 바꿔서 지우개로 전환할 수 있다. 초강력 스타일러스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들 기능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아티스트 등 창의적인 업무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애플리케이션 외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펜은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로도, 음악 연주기로도, 그리고 터치스크린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입력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스타일러스를 유용한 액세서리로 평가하지 않지만, 디지털 펜은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제품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역시 듀얼 디지타이저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는 인상적인 기능의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다양한 태블릿 PC를 사용해 봤다. 예를 들어, 스타일러스 펜을 뒤집으면 지우개 기능이 되거나 스타일러스의 버튼을 눌러 콘텍스트 메뉴를 불러오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원노트나 코렐 페인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이펜의 가정하는 것만큼 첨단화되지는 못했다. ...

스타일러스 특허 태블릿 2012.08.28

“태블릿의 화면 빛, 수면 방해한다”

태블릿이나 다른 백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자 기기들의 미세한 빛도 수면을 생체 내 1일 주기(circadian rhythms)를 방해해 밤에 잠을 못자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폴리텍 인스티튜트(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라이팅 리서치 센터(Lighting Research Center)는 이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 기기에 2시간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을 22% 가량 억제하며, 특히 10대들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샤프 연구소(Sharp Laboratories)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13명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안경과 고글을 씌우고 빛을 측정해 모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원들은 이번 결과가 제조사들이 좀 더 ‘생체 내 1일 주기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밤에는 자극을 줄이고 아침에는 다시 늘일 수 있는 제품이 나오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연구원들은 밤에 태블릿 등을 사용할 때에는 밝기를 줄이고, 먼저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했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수면 방해 2012.08.28

블로그 | 윈도우 RT 서피스 태블릿 199달러설 ‘뜬금 루머는 아닐까?’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이 연말께 199달러에 시판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러나 이는 달성하기 힘든 가격대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주 인터넷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RT 서피스 태블릿이 199 달러에 시판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됐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199달러'가 아닌 ‘루머’로 보인다.   구글의 넥서스 태블릿이 199달러인 가운데, 사실 이 루머는 개연성 높게 들린다. 뒤늦게 태블릿 제조에 뛰어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아마존과 구글이 7인치 태블릿을 199달러에 시판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앱 스토어를 통해 앱과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리하고 있다.   넥서스 7의 제조 원가는 159.25달러, 킨들 파이어의 제조 원가는 139.80달러로 IHS 아이서플라이에 의해 추산된 바 있다. 유통 및 기술 지원 가격까지 감안하면 구글과 아마존은 하드웨어 판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기 어렵다는 점을 손쉽게 추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10.6인치라는 더 큰 화면을 내장하고 있으며 더 큰 배터리와 더 방대한 스토리지(32GB)를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와 마그네슘 재질의 케이스, HDMI 지원도 포함돼 있다. 여기 제러드 뉴만이 추산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의 원가를 살펴보자.   - 테그라 2 프로세서 21달러 - 32GB 스토리지 33달러 - 디스플레이 및 터치스크린 97달러 (아이패드 2와 유사하다고 가정) - 배터리 23달러 - 카메라 5달러 - 박스 및 센서 등 여타 부분품 40달러 (넥서스 7과 유사하다고 가정) - 제조 단가 7달러   이들을 종합하면 벌써 26달러가 초과된다. 유통, 마케팅, 기술 지원 가격은...

윈도우 RT 서피스 태블릿 2012.08.21

"넥서스 7, 연말까지 800만 대 판매될 수도" 애널리스트

구글이 연말까지 600만~800만 대의 넥서스 7 태블릿을 판매할 수 있다는 새로운 전망이 등장했다. 구글이 지난 7월 넥서스 7을 출시한 이후, 300만 대의 넥서스 7이 판매될 것으로 간략히 전망한 것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테크-쏘트닷넷(Tech-thoughts.net)은 넥서스 7용 터치 패널이 3분기 중 400만 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추정한다고 전했다. 테크-쏘트는 또 넥서스 7이 3분기에만 290만 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이번 추정과 관련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이 넥서스 7 판매량에 대해 공식 언급한 바 없다고만 밝혔다.   지난 가을 출시될 아마존 킨들 파이어는 500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여러 시장조사기관에 의해 분석됐던 바 있다.   포스트를 작성한 테크-쏘트의 설립자 사미르 싱은, 넥서스 7의 초기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구글과 아수스가 판매량 추정치를 두 배로 늘렸으며 생산량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 대변인은 넥서스 7이 출시 이후 5주 동안 100만~150만 대 판매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600만~800만 대에 이르는 테크-쏘트의 추정치는 가트너의 예상치보다 더 큰 값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구글 넥서스 7 태블릿 2012.08.21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25가지 필수 비즈니스 앱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업 공습이 계속되면서 직원들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못지않게 안드로이드 기기에 업무를 의존하고 있다. 기본적인 이메일 외에도 지출 내역,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 송장 발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작업들이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업무에 적합한 앱을 일일이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필수 비즈니스 앱을 정리했다. (참고: 마지막 5개 앱에는 기업용 구성 요소가 별도로 필요함) editor@itworld.co.kr

구글 스마트폰 업무 2012.08.17

삼성 갤럭시 노트 10.1 : 구매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노트 10.1 태블릿이 500달러 선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삼성의 이 신제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PC월드의 멜리사 페르소나 같은 경우는 노트 10.1을 “다양한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비평가들은 “실망했다”라거나 지나치게 기능을 많이 넣은 태블릿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이패드가 아닌 다른 태블릿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노트 10.1도 고려 대상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구매를 하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숙지하도록 하자.   사양 삼성의 새로운 노트 태블릿의 하드웨어 사양은 1280 x 800 해상도의 10.1 WXGA 디스플레이, 1.4GHz 쿼드코어 삼성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 2GB RAM, 16GB(혹은 32GB) 내장 스토리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최대 32GB까지 지원),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19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블루투스 4.0, USB 2.0 포트, 802.11a/b/g/n 와이파이, IR 블래스터 지원 등이다. 소프트웨어로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일정은 확실하지 않다. 삼성 S 펜 스타일러스도 함께 나온다.   사전 설치된 앱과 혜택 갤럭시 노트 10.1는 어도비 포토샵 터치(구글 플레이에서는 10달러)가 무료로 설치되어 나오며, 2년간 드롭박스 스토리지 50GB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 노(Kno)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눅(Nook) 읽기용 앱이 사전 설치된다.   가격과 구입할 수 있는 곳 출시가 되어서 아마존, 베스트바이, 브랜드스마트, CDW, 콘스(C...

삼성 갤럭시 노트 10.1 태블릿 2012.08.17

MS 서피스, 199달러?...태블릿 시장 점유율 확보 예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 199달러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통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서피스 RT 태블릿이 199달러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엔가젯이 밝혔다. 만약 가격이 사실이라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하는 기조와는 달라도  윈도우 태블릿이 공격적으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indows8Update.com의 온유라 암오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이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이 이야기는 회의적”이라고 답했다.      아모비는 “서피스 태블릿이 199달러라면, 하루만에 전체 품절될 것이며, 윈도우 8 발표 이후 대단한 기록을 만들게 될 것”이고, “윈도우 8은 성인, 어린이, 학생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정용으로 즉시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OEM 제조업체들의 반응은 어떨까? 아마도 아수스, 델 등 다른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돈을 받지 못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손실을 감수하고도 기기를 판매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로 일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다면, 모든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있다는 것은 개발자들의 이익에 도움을 줄 것이다. 더 많은 앱, 더 나은 기능의 앱과 높은 품질의 앱은 기업과 소비자이 서피스를 채택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 반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사용자들이 없다면 개발자들도 빠르게 이익을 잃게 될 것이다. 199달러인 태블릿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좋은 조건이고, 거의 확실히 판매에 성공하게 된다.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한번 199달러로 고객을 잡기 위해 설정한 것이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업체들 모두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더 높은 가...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2.08.16

IDG 블로그 | 갤럭시 노트 10.1 “불투명한 미래”

삼성의 최신이자 가장 좋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드디어 출시됐다. 한가지 문제점은, 정말 좋을지 확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삼성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같고 갤럭시 노트 10.1 태블릿을 공개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 10.1을 6개월 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했는데, 15일 다시 공개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 10.1은 미국에서 1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16GB 모델은 500달러, 32GB 모델은 550달러이다. 영국과 한국에서도 출시됐으며, 한국 가격은 80만원 대다.   갤럭시 노트 10.1의 정체는 무엇일까? 짧게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갤럭시 탭 2에 스타일러스 펜을 추가한 버전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잠재된 문제점을 볼 수 있다.   자,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은 삼성이 처음 놀라운 갤럭시 탭 10.1 디바이스를 공개한 뒤 오랜 시간 발전해왔다. 삼성의 2세대 태블릿은 사실상 그리 놀랍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갤럭시 노트 10.1이 우리 앞에 공개된 것이다.   초기 리뷰들을 살펴보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 10.1은 오늘날의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서 더 투박하고 싸구려처럼 보인다. 1280 x 800 디스플레이는 괜찮지만, 특별하지 않다. 특히 같은 가격이나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노트는 표준 마이크로USB 커넥터가 아닌 고유의 충전 포트를 채택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를 탑재했다. 삼성은 올해 말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어렴풋이 밝혔지만, 우리는 모두 삼성의 업그레이드 약속 이행 성적이 좋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역시 매우 곤...

삼성 안드로이드 갤럭시 노트 10.1 2012.08.16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이용하는 방법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실제 업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하고, 태블릿으로는 주로 웹 서핑과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태블릿으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어디까지나 들고 다닐 수 있는 터치스크린인 태블릿을 근무시간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혹은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몇 가지 앱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윈도우 7(Windows 7) PC에 설치하는 방법, 그 후 그 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PC의 데스크톱을 확장하거나 미러링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런 설정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7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니다. 조금만 연구해보면, XP에서부터 7까지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와 맥 OS X(Mac OS X),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마다 모두 화면 미러링 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필자는 가장 저렴한 스크린 확장 앱인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Redfly ScreenSlider)를 위주로 설명하겠다. 이 앱은 현재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앱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에어 디스플레이(Air Display)나 아이디스플레이(iDisplay)같은 비슷한 앱들은 각각 3달러와 5달러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기 위해 태블릿과 PC 앱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3.01 이후의 버전 (혹은 스마트폰일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후 버전)이어야 하고, PC는 32비트 버전의 윈도우 XP(Windows XP) 혹은 윈도우 7(32비트와 64비트 모두 가능)이어야 한다. 시험 차원에...

생산성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2.08.14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하는 윈도우 RT 태블릿

최근 4곳의 PC 제조업체가 윈도우 RT 기반의 하드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여기서 하드웨어는 정확히 태블릿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아수스, 델, 레노버, 삼성이 첫 번째 윈도우 RT 하드웨어 제조업체로 참여했고,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와 자사의 서피스 태블릿도 들어간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윈도우 8의 출시일인 10월 26일에 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의 태블릿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 앤귀로는 “윈도우 RT PC의 일부는 제거할 수 있거나 도킹이 이뤄지거나 전통적인 덮개 방식에 완전한 키보드와 터치 패드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TI, 퀄컴의 ARM 기반 칩으로 설계된 윈도우 RT는 할 수 없는 것이 더 주목을 받았다. 기존 윈도우 소프트웨어는 실행할 수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 윈도우 RT는 기본적인 데스크톱의 기능과 오피스 15를 포함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피스 RT 버전은 x86 기반의 프로세서용 오피스 전체 버전과 비교해 몇가지 기능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는 윈도우 RT 기기로 즐길 수 있는 일부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결 대기 기능의 경우, 대기 모드로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메일이나 다른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RT 기기의 배터리 수명은 비디오 재생시 8시간에서 1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x86 기반의 윈도우 8 기기보다 우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 x86 윈도우 기기의 공식적인 사양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비교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하드웨어의  크기와 무게는 유사하다. 윈도우 RT 태블릿은 1.15파운드에서 ...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08.14

최고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 PC월드 테스트 결과

노트북이나 PC와 달리 태블릿은 성능 벤치마크를 정의하기가 힘들다. 모든 종류의 태블릿을 위한 벤치마크 테스트들은 단순 비교를 위한 숫자를 제공하는 것 외에 특별히 의미있는 결과를 제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벤치마크는 여전히 태블릿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우리는 최신 태블릿을 대상으로 PC월드의 자체 배터리 수명 및 충전 테스트를 비롯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해서, 애플의 3세대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 2와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지 살펴봤다.   전반적으로, 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엔비디아 테그라 3 기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가장 좋은 성능을 나타냈다. (테스트 대상 태블릿 중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 탭 2만 테그라 3 버전이 아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시스템 메모리, 다른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 결과를 다르게 할 수 있는 변수들이 많다.   흥미롭게도 구글의 저렴한 넥서스 7이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넥서스 7은 엔비디아의 카이(Kai) 레퍼런스 플랫폼을 사용한 첫 번째 태블릿이며,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이기도 하다.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T30L라는 테그라 3의 저렴한 버전을 탑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성능을 보였다. 속도는 에이서 인코니아 탭 A700과 같지만, 엔비디아는 넥서스 7에 들어간 테그라 3가 A700과 같은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애플의 3세대 아이패드는 GL벤치마크 2.1.4 그래픽 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 평가에서 아이패드는 이집트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는 다른 제품보다 2배, 프로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는 3배 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테스트 결과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자.  ...

벤치마크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2.08.13

서피스 태블릿, "PC 업계를 공황 상태로 만들다?"

필자가 철없는 젊은 시절에 들은 절대 잊지 못할 조언이 있다. 바로, “입으로 수표를 끊지 말고, 머리로 돈을 쓰지 않도록 하라”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큰소리를 친 에이서의 CEO JT 왕에게 이 말을 했어야 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왕은 “에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례없이 자체 태블릿인 서피스를 설계하고 판매한다는 계획과 어떻게 가장 중요한 협력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지 의아해하는 내용을 말한 것이다. 에이서는 PC 업계의 4번째로 많이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막연한 공격을 하는 것은 달려오는 기차에 반칙볼을 던지는 것과 같다. 이는 업계에 만연해 있는 공황 상태를 강조하는 것으로, 손해보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로 이동 서피스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OEM 업체들이 제대로 된 윈도우 8 기반의 태블릿을 생산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은연 중에 인정한 것이 됐다. 그동안의 이력을 살펴보면, 실제로 이들 업체는 그렇게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IDC 애널리스트인 밥 오도넬은 “에이서, HP, 델, 아수스, 삼성 모두 아이패드와 경쟁할 태블릿을 생산하는 것을 시도했고, 실패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급진적인 재설계로 거대한 도박을 하고 있으며, 태블릿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만약 OEM 업체들이 혼란스러워하면, 그야말로 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오도넬은 “OEM 업체들은 단순히 하드웨어로 살아야 하고, 다른 선택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심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불길한 조짐이 있다. 윈도우 기반 하드웨어는 사용자들이 점차 PC에서 강력한 태블릿이나 스마...

서피스 에이서 태블릿 2012.08.11

"성능과 모빌리티 동시 만족" HP 엘리트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IDG Product Focus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필두로 한 IT의 소비재화 열풍이 거세지만, 현실적으로 기업 컴퓨팅 환경과 모빌리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노트북이다. 특히 하이엔드 프리젠테이션이나 그래픽 처리 등의 고급 컴퓨팅 업무에서는 고성능 노트북이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다. HP 엘리트북에 대한 PCWorld의 리뷰와 함께 기업 모빌리티 컴퓨팅 현황과 주요 사례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기업 모바일 컴퓨팅의 현주소,“ 태블릿 보다는 노트북” - HP 엘리트북 8560w, “전문가를 위한 빠른 중형 워크스테이션” - HP 엘리트북 8460p, “튼튼하고 수수한 비즈니스용 노트북” - HP 엘리트북 2560p, “내구성 뛰어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 - 사례 :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 사례 : 캐논 디자인 야즈다니 스튜디오

HP 노트북 엘리트북 2012.02.02

워크플레이스의 혁신 ‘스마트워크’ 구축 가이드 – IDG Tech Focus

변화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비용 절감 및 협업 효율성 증대가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로 대두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워크가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크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또 스마트워크를 구축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공간, 사람, 기술이라는 요소의 관점에서 스마트워크의 정의와 도입 배경 및 효과,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내용 스마트워크의 정의 및 도입 배경 공간, 환경의 혁신 사람, 일하는 방식과 시나리오의 혁신 IT 기술의 혁신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스마트워크 2011.12.21

기업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 : Consumerization - IDG Tech Focus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노트북과PDA로 정도로 대변되던 환경이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소비자 중심 디바이스의 부상으로 그 모습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미 사용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디바이스를 업무 환경에서 그대로 사용하는BYO(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를 통해 기업IT의 소비재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에 대한 기존IT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과연IT의 소비재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핵심 트렌드를 짚어보고, 기업의 CIO와 IT 부서가 이런 빠른 변화에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사무실을 점령한BYO 스마트폰, “누구에게도 손해는 아니다” - 소비재화에 대응하는CIO의 전략: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컴퓨팅의 미래 -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미래를 바꾸는 다섯 가지 트렌드 - 소비재화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대의 아홉가지 핵심 권고

모바일 스마트폰 2011.11.21

디지털 시대의 전설 스티브 잡스 - IDG Deep Dive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는가? 100년 후 IT관계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이들은 스티브 잡스를 알고 있을까?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인 안철수 박사는 스티브 잡스를 에디슨과 비교하며, 에디슨이 죽은 지 85년이 지났지만 아직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 것처럼 100년 후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잡스만큼은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뜬 구름 같은 디지털 혁명을 우리 손에 직접 느끼게 해준 스티브 잡스. 그가 만들어 놓은 제품과 영향, 그로 인해 바뀐 문화와 삶의 행태들을 한번쯤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100년 후 사람들을 위해서.    주요내용 R.I.P Jobs 혁신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다   innovator 스티브 잡스, 컴퓨터 업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애플을 변화시켰는가?  스티브 잡스 왕국에서 탄생한 최고의 제품들 되돌아 보는 스티브 잡스 키노트 베스트 5 제품 디자인,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할까?"   inspirational mentor 스티브 잡스의 생각과 사상이 담긴 말, 말, 말…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 전문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 2011.10.12

WTU 2011년 4월호 - iPad 2

이번 호에는 태블릿 컴퓨팅 환경을 넘어 포스트 PC 환경의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아이패드 2에 대해 자세히 살펴 봅니다. 또한 일제히 새 버전을 출시한 차세대 웹 브라우저 전쟁에 대해서도 정리했습니다. IDG World Tech Update는 IDG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의 폭넓은 취재와 심도 있는 분석 기사를 선별해 놓쳐서는 안될 글로벌 IT 트렌드를 전달해 드립니다. 문서암호 : idgkorea 주요 내용 Cover Story | 포스트 PC의 선두주자 아이패드2 ‘카카오톡 보안 논란’… 안드로이드는 안전한가 일본 지진, 전세계 IT 시장에 강한 여진 Issue & Opinion | 차세대 웹 브라우저 전쟁 2011

브라우저 아이패드2 안드로이드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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