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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다소 과격한 예언?···"2018년에는 태블릿 지고 듀얼 화면 클램쉘 기기 뜬다"

휴대전화에는 화상 키보드가 있다. 노트북은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는 클램쉘(Clamshell) 형태의 기기다. 차세대 기업용 모바일 기기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적용할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듀얼 화면 클램쉘 모바일 기기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화면 크기를 극대화하고 싶어한다. 클램쉘 형태의 폼팩터는 펼치면 소형 태블릿의 2배만큼 커진다. 태블릿 제조사는 또한, 휴대성을 원한다. 듀얼 화면 클램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을 절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듀얼 화면 클램쉘 모바일은 매우 유연하다. 잠재적으로 8가지의 모드라는 가능성이 있다. 1. 휴대전화 모드. 클램쉘이 닫힌 상태로 귀에 대고 통화한다. 2. 노트북 모드. 클램쉘 부분을 열면, 아랫부분은 화상 키보드이고 윗부분은 앱과 아이콘을 위한 화면으로 구성된다. 3. 책 모드. 클램쉘을 노트북 모드로 열되 화면을 수직으로 들면 두 화면이 책의 양쪽 페이지를 닮은 책이 된다. 4. 이중 화면 단일 사용자 모드. 클램쉘을 열고 각 화면에서 다른 앱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위쪽 화면은 화상통화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고 아래쪽 화면은 메모를 위한 문서를 열 수 있다. 5. 태블릿 모드. 클램쉘을 평평하게 벌리면 양쪽 화면이 2배 크기의 단일 화면이 되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6. 단일 사용자 텐트 모드. 클램쉘을 벌리고 꺾어 힌지를 연장해 화면이 각을 이루면서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래서 기기가 테이블 위에 스스로 지탱하여 설 수 있다. 1개의 화면만 켜져 있을 때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제 3자 액세서리를 이용해 편리한 각도로 배치한 모양이 된다. 외장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감상만 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침대 옆의 알람 시계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7. 듀얼 사용자 텐트 모드. 기기를 단일 사용자 텐트 모드처럼 열되 양쪽 화면이 켜져 같은 것을 2개의 버전으로 보여준다. 이 모드를 통...

햅틱 서피스 태블릿 2017.12.27

“에코를 떠난 아마존 알렉사” 레노버, 태블릿으로 알렉사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독 공개

아마존 알렉사가 에코(Echo)를 벗어났다.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소개된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라는 액세서리 덕분에 레노버 탭 4(Lenovo Tab 4)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홈 어시스턴트는 스피커 독으로 레노버 탭 4 혹은 탭 4 플러스를 연결한 후, 모든 알렉사의 기능을 이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나 음성 명령 인식 및 전달, 알렉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모두 처리한다. 홈 어시스턴트는 10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70달러다. 홈 어시스턴트는 탭 4 제품군의 크기인 8인치 혹은 10인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태블릿을 충전할 수도 있고, 음악 재생이나 탭 4의 사운드를 처리할 수 있다. 레노버는 이 태블릿을 홈 어시스턴트에 연결해 시계나 날씨 예보기 등으로 활용하는 예를 보여주었는데, 태블릿으로 영화를 스트리밍할 때 더 좋은 사운드를 듣기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홈 어시스턴트가 정식 출시되면, 아마 다른 업체에서도 유사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에코 IFA 2017.09.04

아이패드 실적 '청신호' PC를 대체할까?···"아직 이르다"

애플이 지난주 아이패드 매출이 15% 올랐다고 발표했다.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태블릿 매출이 오른 것이다. 태블릿 시장의 반등이나 PC보다 태블릿이 낫다고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애플이 저가의 아이패드 제품을 내놓은 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진단하는 애널리스트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벤 반야린은 “설문 조사 응답자 대다수가 애플이 PC의 대항마로 오랫동안 태블릿을 밀어온 대결 구도 자체를 고려하지도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설문 조사에서는 2/3 이상의 응답자가 애플이 내놓은 새 아이패드 광고를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광고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1/4의 응답자는 애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PC에 대한 기존 관념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6명 중 1명 꼴로 윈도우 기반 PC나 과거 맥에 만족하면서도 현재 기기를 대체할 때 태블릿을 고려할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PC나 맥에서 아이패드로 기기를 이미 교체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단 5%에 불과했다. 16% 응답자는 아이패드를 구입할 의사가 없었으면서도 PC를 아이패드로 교체할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반야린은 태블릿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 수치가 4~50%는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수치가 증명한 것처럼 애플 아이패드와 PC와의 경쟁은 그리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 역시 마찬가지다. 바자린은 3분기 애플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것에 대해 “공개된 평균 판매가를 보면 329달러짜리 아이패드 제품이 매우 선전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동기에 비해 11% 하락한 435달러였다. 바자린과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3월 말 아이패드 에어의 대체품인 오리지널 크기의 아이패드 중 가장 저렴한 버전을 내놓고 판매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이 바로 평균 판매가가 하락...

아이패드 태블릿 iOS11 2017.08.09

"iOS 11의 가장 큰 실험"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 평가

올 여름, iOS 11 퍼블릭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의 미래를 처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 디자인된 앱 스위처(App Switcher)부터 완전히 바뀐 독(Dock)까지 iOS 11은 많은 것을 바꿔 놓는다. 필자는 iOS 11 베타 버전이 첫 공개된 이후부터 아이패드 프로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환영할 변화들이 많지만,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부분도 남아있다. 올 가을 iOS 11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어떤 부분이 또 바뀔지 지켜봐야 한다. 2017년 8월 현재 iOS에 도입된 변화를 정리했다. 독(Dock), 지금까지와 다르다 iOS 초창기부터 독은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집어 넣고, 홈 화면 어떤 페이지에서든 쉽게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보관함'에 불과했다. 그러나 iOS 11이 설치된 아이패드의 독은 지금까지와 다르다. 또, 독 안에 있는 앱을 이용하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iOS 11의 경우, 어느 앱을 이용하든 화면 아래에서 위로 빠르게 스와이핑을 하면 독이 팝업 형태로 열린다. 여기 있는 앱 중 하나를 두드려 다른 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앱 아이콘을 두드리고 끌어다 스플릿 뷰(Split View)나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에 추가하면 멀티태스킹을 할 수도 있다. 현재 iOS 베타 버전에서는 독에 최대 15개 앱을 집어 넣을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얼마든지 많은 앱 아이콘을 집어 넣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필자는 iOS 11을 몇 주 간 사용한 후, 두 종류의 앱을 독에 넣어놓고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과거 독에서 사용했던 방식으로 항상 이용하는 앱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멀티태스킹 모드로 사용하는 앱을 집어 넣는 것이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용 앱을 독에 넣어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독이 아닌 다른 장소에 넣어 둘 경우, 멀티태스킹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사 작성에 사용하는 텍스트...

ios 아이패드 태블릿 2017.08.07

Dell Latitude 5285 2-in-1 vs. 노트북+아이패드 프로 소유 비용 비교

오늘날 사무직 종사자들은 업무에 노트북과 태블릿을 모두 사용한다. Dell Latitude 5285 2-in-1은 이 두 디바이스의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직원들에게 단 하나의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고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의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Dell Latitude 5285 2-in-1과 비슷한 구성을 갖춘 HP 엘리트북 820 G4 노트북+애플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의 총 소유 비용을 비교한 Principled Technollgies의 보고서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1+1보다 나은 2-in-1 - 비용 절약, 그 이상의 의미 - 심층 분석 : 비용 계산 방식 - 디바이스 통합에 의한 절약 효과  

노트북 래티튜드 업무용노트북 2017.08.07

업무용 PC의 대세로 부상하는 투인원 노트북, 연평균 21% 고속 성장 전망

일반 소비자의 태블릿 도입이 감소하는 반면, 기업의 수요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소비자 보유 태블릿의 수는 연간 3.3%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기업 소유의 태블릿은 2022년까지 연간 6.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는 2008년의 2.8억 명에서 2022년에는 55억 명을 넘어 두 배 가까운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는 대화면 스마트폰이 태블릿 판매 하락에 기여했으며, 투인원 제품의 다양한 용도가 이 영역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55억 명의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 중 스마트폰 보유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할 예정이다. 이 중 94%가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는 현재 시장의 우위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기준 안드로이드는 18억 명의 사용자와 시장 점유율 73%의 1위 모바일 운영체제이다. 포레스터의 성장 전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착탈식 태블릿이 포함되어 있지만, 레노버 요가와 같은 컨버터블 제품은 제외되었다. 한편 IDC의 2017년 전 세계 개인용 컴퓨팅 디바이스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컨버터블 투인원이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연간 46%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착탈식 태블릿은 향후 4년간 연평균 2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노트북 대체재로 사용하지 않는 기본형 태블릿은 기업의 도입률은 떨어지고 있다. IDC에 따르면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2021년까지 연평균 0.7%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반면, 일반 태블릿은 연평균 6.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은 대형 화면을 탑재한 신형 투인원 모델들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10.5인치 또는 12.9인치 화면에 착탈식 키보드를 제공하며, 델 래티튜드 5000 투인원은 12.1인치, 래티튜드 7000은...

컨버터블 착탈식 태블릿 2017.07.26

"구글이 레딧에 직접 답했다" 안드로이드 O에 대한 궁금증 8가지

안드로이드 O 공개 일자가 가까워지면서 구글 엔지니어링팀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연례 AMA를 위한 레딧 커뮤니티에 모습을 나타냈다. 구글 개발자들에게 사용자들이 직접 던진 많은 질문 중에서 흥미로운 것들을 추려보았다. 다크(Dark) 모드는 없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N과 O 개발자 프리뷰에서 다크 모드에 관한 소식을 흘렸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유는?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된 테마가 어렵다”는 것이다. 레딧 게시판에 넘쳐난 테마와 다크 모드에 관한 질문에 안드로이드 엔지니어 앨런 비베레테는 이렇게 말했다. “테마와 관련된 기술 및 기호 논리학적 문제가 있다. 기술적 측면은 O에서 대부분 RRS(Runtime Resource Overlay, 시스템이 실행 중인 앱의 모양과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소니 프레임워크) 지원으로 해결되지만, 테마 가능 대상을 기술하는 안정된 API 또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 테마를 적절히 지원하는지 검증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이 아직 없다. 대신에 비베레트는 개별적인 앱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많은 앱들이 단독형 다크 모드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원하며 개발자들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의향이 있다는 점이 확실해졌다.” 데스크톱 모드는 언젠가 등장할 것 삼성 갤럭시 S8용 DeX 독 때문에 모두가 안드로이드의 데스크톱 버전을 꿈꾸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O에서 바로 이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희망은 있다. 안드로이드용 “노트북 모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다이앤 핵본의 답변은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현 시점에서는 발표할 계획이 없다. 우리는 여전히 창 관리 개선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계속 개발할 것이다.” 잠금 화면 신속 답신은 영원히 사라졌다 안드로이드 N 베타 초기에 구글은 사용자가 PIN 이나 암호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시지에...

픽셀 크롬OS 크롬북 2017.07.21

심층 리뷰 : MS 서피스 랩톱 “우아한 디자인, 아쉬운 윈도우 10 S, 학생용으론 합격점”

* 2017년 7월 21일 업데이트 : 서피스 랩톱을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한 후,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포함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4번째 페이지 혹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리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노트북 서피스 랩톱(Surface Laptop)을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하나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애플의 맥북 에어와 디자인과 가격 면에서 경쟁할 울트라북(ultrabook)이다. 다른 하나는 윈도우 10 S 전용 컴퓨터이다. 윈도우 10 S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앱만 쓸 수 있다는 제약이 있는 반면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로 업그레이드가 허용된다. 따라서 본 사용기는 원래의 윈도우10 S를 사용하는 서피스 랩톱을 기준으로 한다. 앱을 자유 자재로 선택하여 탑재할 수 있는 윈도우 10 프로로 업데이트한 후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서피스 랩톱을 윈도우 10 S 컴퓨터로 사용한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지만 대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컴퓨터라고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서피스 랩톱에 매력을 느끼는 다른 사용자라면 조금 더 멀리 내다 보거나 최소한 윈도우 10 S에서는 빨리 탈출하는 것이 좋다. 우아한 울트라북 서피스 랩톱은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 내는 제품이자 그에 걸맞은 가격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서피스 북(Surface Book),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의 뒤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못 살 정도로 비싸지도 않은 서피스 랩톱은 굉장히 매력적인 울트라북이다. 현재 다음 4가지 구성으로 출고된다. • 인텔 코어 i5/4GB RAM/128GB SSD: 999달러 • 인텔 코어 i5/8GB RAM/256GB SSD: 1,299 달러 • 인텔 코어 i7/8GB RAM/256GB SSD: 1,599 달러 • 인텔 코어 i7/16GB RAM/512GB...

MS 서피스 태블릿 2017.07.21

리뷰 | 신형 아이패드 "어쩌면 프로보다 유용할 329달러짜리 아이패드"

아마존은 키즈 에디션(Kids Edition) 파이어 태블릿을 판매하고 있다. 보통 파이어 태블릿과 동일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케이스와 1년 동안 어린이용 앱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타임 언리미티드(FreeTime Unlimited)를 묶어 제공하는 모델이다. 애플에는 키즈 에디션 아이패드가 없다. 그러나 329달러에 판매될 32GB 버전 새 아이패드가 이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가족들이 반길 가격대의 아주 좋은 아이패드 모델이다. 자녀 선물용으로는 599달러짜리 아이패드 프로보다 낫다. 물론 훨씬 더 비싼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기능, 기술을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새 2017 아이패드는 '짜깁기' 모델이다. 아이폰 6의 프로세서인 A9 칩, 1세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크기 및 중량(잠금 스위치 버튼 제외), 아이패드 에어 2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고 보기 힘들다. 아이폰 SE 개념의 아이패드이다. 그러나 나는 만족한다. 아이패드가 등장한지 꽤 됐다. 우리는 유즈 케이스(용도)와 수명을 알고 있다. 저가의 풀 사이즈 아이패드는 반드시 필요한 모델이다. 데자뷰 아이패드는 손에 쥐고 화면을 보는 장치이기 때문에 화질이 중요하다. 애플은 이 부분을 양보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꽤 밝다. 백라이트가 밝기 때문에 휘도가 최대 500 니트(Nits)에 달한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고, 아이패드 에어 2보다 25%가 더 밝다. 물론 아주 밝은 태양빛 아래에서 화면의 내용을 확인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개선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P3 색영역과 SRGB를 지원하며, iOS가 색상을 관리해 이미지가 항상 정확히 재현되도록 만든다. 아이패드 프로는 디스플레이를 위치한 장소 조명의 색온도에 일치시켜 주는 트루 톤(True Tone) 기능도 갖고 있다. 새 아이패드에는 트루 톤 대신 나이트 시트프(Night Shift)라는 기능이 있을 뿐이다. ...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7.04.12

“무엇이 다를까?”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아이패드 미니 4의 차이점 완벽 분석

애플이 지난 화요일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제품군을 간소화했다. 이제 4개가 아닌 3개의 아이패드 모델이 존재한다. 이 덕분에 어떤 아이패드를 구매할지 결정하기가 쉬워졌지만 여전히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아이패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크기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고 싶다면 크기가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각각의 아이패드를 자세히 살펴보자. 화면 아이패드를 보면 크기 외에 화면의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모든 아이패드는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에 멀티터치(Multi-Touch) 지원 및 지문 방지 친유성 코팅을 적용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부 모델에서만 보이는 기능들이 있다. 작업에 색상 정확도와 디테일이 중요하다면 P3 와이드 컬러와 트루톤(True Tone)이 적용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원할 것이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대형 화면을 원한다면 P3 지원이 없지만 iOS의 트루톤처럼 작용하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는 다른 아이패드에 적용된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fully laminated display)와 반사 방지 코팅이 빠져 있기 때문에 표면 반사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많은 실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진 스튜디오처럼 환경에서 조명이 영향을 끼치는 곳에서 이 장치를 사용할 때 문제가 되며, 이 부분에 신경이 쓰인다면 아이패드 미니 4를 고려할 수 있다. 스마트 커넥터 아이패드 프로는 키보드 같은 장치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된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는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해 아이패드 프로를 연결한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이며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는 149달러이다. 로지텍 같은 서드파티도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하는 키보드를 만든다. 아이패드와 아이패...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2017.03.23

“역대 최저가 아이패드의 등장”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공개

베젤이 거의 없는 새로운 아이패드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9.7인치 모델을 선보였다. 단순히 ‘아이패드’라는 이름만 붙은 이 제품은 아이패드 제품군 중 가격이 가장 낮은 모델로, 아이패드 에어 2의 가격이 부담됐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애플이 아이패드 제품군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한 것이라기보다는 저가형 모델을 강화한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는 구형인 아이패드 에어 2를 대신하며, 디자인도 똑같다. 같은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터치 ID, 32GB와 128GB 스토리지 옵션을 탑재했다. 색상 옵션도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로 동일하다. 내부에는 아이폰 6s에 탑재된 것과 같은 A9 칩이 들어갔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평균 10시간이다. 아이패드 에어 2의 8X 칩과 비교해서 큰 업그레이드는 아니며, 성능보다는 가격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신형 아이패드의 가격은 한때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이었던 329달러(한국 43만 원)로, 기존에 아이패드의 최저 모델 가격이었던 399달러에서 70달러 더 저렴하다. 128GB 모델은 여기에 100달러가 더 붙으며, 셀룰러 기능이 들어가면 130달러가 더 붙는다. 신형 아이패드에는 스마트 커넥터나 애플 펜슬 지원과 같은 프로 제품군의 기능이 빠져있지만, 입문용 모델로는 매력적이다. 한편, 7.9인치 제품군인 아이패드 미니의 4세대 모델은 여전하지만, 스토리지 옵션이 줄었다. 기존 269달러짜리 아이패드 미니 2의 판매는 중단되었고, 아이패드 미니 4는 128GB 옵션만 유일하게 판매된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399달러다. 이런 조정을 통해 아이패드 제품군은 사양은 유사하지만, 가격대가 낮아졌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부터 시작한 대형 제품 집중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는 여전히 2년 전에 나온 A8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애플의 모든 선택은 내년쯤엔 소형 아이패드가 사...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7.03.22

아이패드 제품군 확장 “판매 부진은 멈추지 않을 것” 애널리스트 예상

아이패드 제품군에 하나가 더 추가되리라는 기대가 만연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이 애플이 이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것이 하락세인 아이패드 비즈니스를 반전시키진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널리시스 리서치(Technalysi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태블릿은 다목적 디바이스에서 특수 목적의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특정 크기의 태블릿은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더 어울릴 수 있다”고 말했다. KGI 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 밍치궈가 언급하면서 시작된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추가 소문은 지난 몇 달간 점점 사실화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번 달, 혹은 5월이나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 제품군의 가격을 마지막으로 변경한 것은 2016년 9월인데, 2015년에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15년 가을 이후 가격 변동이 없다. 아이패드 제품군 확대의 배경에는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아이패드 비즈니스 부진도 관련있다. 애플은 2016년 4분기 총 1,310만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19% 하락한 것이다. 당시의 아이패드 매출은 55억 달러인데, 이 역시 2015년 4분기보다 22% 떨어졌다. 애플 CEO 팀 쿡은 여전히 아이패드 비즈니스가 ‘낙관적’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아이패드 판매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오도넬과 마찬가지로 크기의 다양화는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블릿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제품군 확장이 계속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그는 “실용과 엔터테인먼트, 두 가지 목적으로 구입하는 제품의 지...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7.03.15

"애플, 미 교육용 모바일 컴퓨터 시장에서 2년 연속 하락"

애플이 지난해 미 K-12 시장(고등학교 이전)에서 점유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구글 크롬 OS는 상승했다. 영국 기반 리서치 기업 퓨처소스 컨설팅이 2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교육 분야에 출하된 모바일 컴퓨터는 총 1,260만 대였으며, 이 중 58%(약 730만 대)가 크롬 OS를 구동하는 기기였다. 2015년에는 총 1,070만 대 규모의 시장에서 50%(535만 대)가 크롬 OS 기기였다. 그러나 애플의 OS X/맥OS, iO를 구동하는 시스템은 2015년 25%에서 2016년 19%로 하락했다. 퓨처소스의 집계에 포함된 제품 범주는 노트북과 태블릿과, 크롬북, 넷북 등이다. 데스크톱 컴퓨터는 빠져 있다. 퓨처소스 측은 애플이 K-12 시장에서 2년 연속으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4년에는 OS X와 iOS 기기가 전체 교육용 모바일 기기 출하량의 34%를 차지했었다는 설명이다. 당시 크롬 OS의 점유율은 38%였다. 이 리서치 기업은 애플이 감소하고 구글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한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기기의 점유율은 2014년 25%였지만 2015년 22%로 감소했다. 2016년에도 이 수치를 유지했다. 교육 분야에서 애플의 존재감은 4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과거 애플 IIe는 교육용 컴퓨터 분야를 석권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후 고가의 맥 후속작들이 출현하면서 교육용 컴퓨터 시장이 다변화되기 시작했다. 퓨처소스 측은 크롬북이 보여준 낮은 가격과 관리 용이성이 시장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기관은 "크롬북이 부상하면서 평균 기기 가격에 대한 기준이 변화했다. 이제는 프로젝트에 따라 120달러까지도 내려간 상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도 크롬 OS를 따라잡으려 시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189달러 가격의 윈도우 10 기기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 기기는 기기당 월간 20달러의 클라우드 ...

노트북 교육 태블릿 2017.03.06

삼성, 윈도우 10 태블릿 갤럭시 북 공개… “서피스 프로 4 정면 겨냥”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제품군을 정면 겨냥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26일, 삼성은 MWC에서 투인원(2-in-1) 윈도우 10 태블릿인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능이 집약되어 있고, 포고(Pogo) 키보드를 부착하면 서피스 프로 4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2736 x 1824 해상도의 12.3인치 크기의 모델 하나만 있는 서피스 제품군과는 달리, 갤럭시 북은 10.6인치, 12인치 버전 2가지 모델이 나온다. 소형 버전은 전형적인 1920 x 1280 해상도의 TFT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12인치 버전은 2160 x 1440의 HDR 기능이 내장된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이들은 윈도우 태블릿으로 인텔 칩을 탑재했다. 10.6인치 모델은 2.6GHz 속도의 7세대 코어 m을, 프리미엄 모델은 3.1GHz의 7세대 코어 i5를 탑재했다. 성능은 PC와 유사한 수준이며, 탄탄한 타이핑 경험과 강력한 펜 지원이 결함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필자는 현장에서 12인치 갤럭시 북을 20분가량 사용해봤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의 알림을 갤럭시 북으로 바로 보내는 기능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와 3단계의 백 라이트와 키 트래블이 1.5mm인 포고 키보드, 그리고 삼성의 에어 커맨드(Air Command) 메뉴 옵션으로 생산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S 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북 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HDR을 지원하는 모습을 시연했으며, 색의 선명도가 놀라웠다. 현재 HDR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동영상과 관련한 작업을 준비 중이라면, 12인치 갤럭시 북이 적당할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기능은 삼성의 에어 커맨드 메뉴에서 GIF 생성 도구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S 펜을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끝의 핫스팟에 올려놓으면 생산성과 관련된 여러 메뉴가 나타난다. 스크린 캡처, PDF 주석 달기, 디스플레이 확대 등...

삼성 MWC 서피스 2017.02.27

“아직도 쓸모 있다” 낡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재활용하는 10가지 방법

드디어 최신 새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다! 지금까지 쓰던 구형 스마트폰은 어떻게 할까? 중고 사이트에 팔거나 기부하는 방법 말고, 새로운 용도로 재활용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구형 스마트폰, 태블릿은 자녀나 식구에게 물려 주거나 전용 스마트 TV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필자는 보안 카메라나 전자책 전용 태블릿으로 써먹기도 했다. 무조건 구형 스마트폰을 팔아치우기 전에 좀 더 가치 있고 디지털 라이프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전자책 재활용 2017.02.22

삼성, MWC에서 새로운 갤럭시 탭 S 출시한다

태블릿에게 있어 2016년은 그리 멋진 한 해가 아니었지만, 2017년은 좀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 탭(Galaxy Tab) S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거의 1년 반만에 하이엔드 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출시되는 것이다. 삼성이 다음달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갤럭시 S8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공백을 메워줄 다른 제품이 바로 갤럭시 탭 S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새로운 태블릿은 삼성이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에서 발표하는 대표 제품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은 아주 오래된 S2에서 상당히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의 크기는 2015년 2가지 모델에서 9.6인치, 2048x1536 디스플레이인 큰 모델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우선 사양에서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1,200만 후면 카메라, 500만 전면 카메라(S2에서는 각각 800만, 200만), 그리고 4GB RA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을 기반으로, 기기의 두께는 전작보다 더 얇아져 5.6mm에 불과하다. 또한 9.7인치 갤럭시 탭 S2보다 약 10만 원 더 비싼 70만 원 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덧붙이자면 60만 원대 가격은 갤럭시 탭 S3과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선상이다. 와이파이, LTE 네트워크가 포함될 것이지만 삼성은 키보드 또는 S펜과 같은 액세서리를 갖춘 전문적인 기기로 내세울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어떤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발표라도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좀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팩에는 비판할 만한 것이 보이지 않지만, 부속 기기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저장 용량은 얼마나 증가했는지, 스마트 커넥터 형태는 포함할 것...

삼성 MWC 갤럭시탭 2017.02.01

"일도 재미도 모두 잡았다" 2016년, 가장 주목받은 하이브리드 태블릿 쟁점 8가지

하이브리드 태블릿에 있어 2016년은 매우 흥미진진한 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피스 프로 4가 태블릿 전쟁에 불을 붙인 셈이다. 애플 역시 iOS 태블릿의 선택 폭을 넓혔고, 윈도우 10 기반 컨버터블 태블릿 중에서도 고를 만한 제품이 많다. 모든 연령대와 용도별로 고를 수 있는 태블릿 제품이 다량 출시됐사용자와 제조업체도 드디어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적극 수용하기에 이르렀다. 2016년 출시된 태블릿 제품에 대한 집중 분석 기사를 정리하면서 주목할 만한 8가지 쟁점을 꼽았다. 기업용 태블린 전쟁: 갤럭시 탭 프로 S vs. 아이패드 갤럭시 탭프로 S vs.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는 올해 출시된 것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각각 독특한 기능을 탑재해 매력을 더했다. 이 두 제품이 충돌할 경우, 과연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더 유용하게 쓸 만한 제품은 무엇일까? 갤럭시 탭 프로 S 역시 윈도우 10을 운영체제로 선택하면서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비싸지 않은” 서피스 프로 4의 대안 7가지 서피스 프로 4는 훌륭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이지만,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가격이 문제다. 서피스 프로 4를 대신하면서도 조금 더 저렴한 대안 제품 7가지를 정리했다. 예산 안에서 성능까지 챙길 수 있다. 맥북 프로 vs. 서피스 북 i7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를 합치면 맥북을 충분히 대체할 만하다. 맥북 프로 심층 리뷰를 읽어보면서, 이번 기회에 맥북을 치우고, 얇고 가벼운 하이브리드 태블릿으로 갈아탈 이유를 검토해보자. 맥북 프로 vs. 서피스 북 i7  올 한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흥미로운 사양을 자랑하는 노트북 제품을 출시했다. 서피스 북 i7과 맥북 프로 터치바 제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어떤 훌륭한 기능이 있는지, 또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내는 것은 어느 제품인지 따져봤다. 화웨이 메이트북 vs...

갤럭시탭 태블릿 하이브리드태블릿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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